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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 오브 스테이지(하나90825) 하현우 로맨틱펀치 먼데이키즈/ 고대화정스포츠관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5:38

    오랜만에 출발 하현우를 만나니 반갑지 않은 날이었다. 쿡카스텐 완전체로 만나 좋았으면 더 좋겠지만 쿡카스텐 연주 없는 하현우의 공연으로 로맨틱 펀치와 먼데이 키즈도 함께 나쁘지 않다. 티켓을 티켓 오픈 날 두고 예대도 걸어 놓았지만 프지 않고 나쁘지 않아의 스탠딩은 별로 전진할 것 없이 표준 두고 닥터 매와 도쿠 메일의 직장 언니의 좌석만 예대가 터져서 j구역, 그러니까 돌출이 잘 보이고 있는 구역의 2줄에서 얻어 놓았다. #컬러 오브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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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글자에 1꼴찌 스스로 섰는데, 40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을 하였습니다.주차하고 기숙사 길 따라 카페로 들어섰다.#레즈모어 고대 화정스포츠관에 가면 늘 가는 카페지만 커피도 맛있고 스무디도 달지 않고 양도 많고 맛있다.덕매가 시킨 믹노모어는 정예기씨가 대단했다고 한다. 그러나 맛있다고 한다.스탠딩이라는 짐 때문에 책을 안가져와서 블로그 글을 저장하면서 이웃분들을 기다렸다.아마 좌석이라서 1하 안 오셔도 된 것 같은데 내가 연락하고 1죽 오는 것도 마찬가지였다.두 이웃이 올 수 있는데 한 이웃이란 카페에서 대화를 자신감을 갖고 있지만 다른 이웃이란 가끔 지나가는 어떤 길도 지나가는 인사만 겨우 자신을 가졌다. 하지만 만남은 즐거워~ 오지 못한 이웃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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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연이 급하지 않게 여유 있게 간 탓인지 한때 구설수 앞에 입장해 오래 기다렸다는 감정은 느끼지 않았다. 스탠드 인원이 많지 않아 행사장도 복잡하지 않았다. 그런데...아..정 이야기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바로 내 앞에 있다."지역에 정면을 바라보는 돌출의 2번째에 위치하고 있지만 하필 만나지 않는 사람이 앞자리라니..."마루 치톡질 하면서 많은 팬텀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모두 좋았다 가끔 팬 댐으로 싸움이 있는 것도 봤는데 프지 않고 나쁘지 않다고는 상관이 없어서 영향이 전혀 없었고 나의 지인들은 1프지앙아처럼 따뜻한 배려, 많은 좋은 사람들이었다.아는 사람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도 있지만 덕질 때문에 아직 만나지 못하면 인사하는 사람마다 반갑기만 하다.성격상 누군가와 잘 싸우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도 관리자 외에는 없는데.. 참 이상하게도 이 사람은 싫다. 아마. 유 1 하게 싸워우리 1이나 스토리는 싫어하는 감정을 가진 지구상 유 1혼자서는 아닌가 싶다. 그러나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아니므로 무관심해도 좋다. 시각 콘서트에서 보면 1만.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넓은 펜스에 발을 얹어 놓았더니 밟아도 모르겠다는 스토리가 들려 감정이 다시 나빠지려고 했어요. 특히 펜스를 잡고 팔을 뻗어 스트레칭을 자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여유가 많지만, 다른 콘서트도 나쁘지않으니까, 페스티벌에서 조금 멀어지면 좋지않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하현우에 대한 팬들은 '나쁘지 않다'보다 훨씬 정성스럽게 오늘 너무 예쁜 구호를 매달고 하현우의 눈에 띄게 '예쁘다'는 스토리도 들었으니.... 감정을 풀어준다.나쁘지않은 악연을 신경쓰는것이 어리석다 이런 소견을 해보니 아내의 목소리에는 내 감정이 궁금했지만 반갑지 않아 공연에 집중하고 다 까먹었다. 펜스 스트레칭에서 좀 불편한 것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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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무대는 #로맨틱 펀치이고, 로맨틱 펀치 무대는 페스티벌에서 자주 봐서 그런지 노래 제목은 잘 모르지만 다 들어 본 곡이라 익숙하다. 노래 선율이 신나 어느 순간 길게 들어온 작은 노래처럼 친숙하다.원래 잘 노는 배인혁이지만 오노 씨의 실내 콘서트라 그런지 더 열정을 불태우는 것처럼 느껴졌다. 록 페스티벌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잘 노는 로맨틱 펀치였던 오노 씨는 왠지 더 강렬한 에그 대지에 관객들이 끌리듯 사로잡았다. 나를 가까이하지 않을 거야라며 함께 새 책답게 불렀고, 불후의 명곡으로 하나가 된 we are the champions를 함께 불러 마치 로맨틱 펀치 팬처럼 환호했다. 미성의 고소음인데 왜 괴롭다는 표시로 주저앉아 숨을 내쉬면서도 계속 달려도 목소리는 피곤하지 않게 상쾌하게 들렸다. 숨이 찬다고 왜 또 저렇게 외치며 노는건지... 어, 대지가 무시무시해 보였다 흐르는 땀이 정말 아름다워 보이는 사물함이었다. 신곡이라던 라즈베리 비트는 애수음을 듣고도 흥겨운 멜로디가 귀에 들어왔다. 박자가 좋아서 라즈베리 비트를 합창하면서 박자를 맞춰 호응하는 게 아주 즐거웠다. 로맨틱 펀치의 노래가 간단하게 전해지는 좋은 노래가 많아서, 본인! 오노상의 신곡까지 듣고 본인이라 그런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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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자신의 슬픔이여 안녕이라고 후렴구를 따라 부른 노래는 제목은 몰라도 록페에서 수없이 부른 노래라 신자신에 신났고, 토요일 첫날밤 나는 괜찮아를 함께 불러 처음 월요초인데도 월요일 초 싫어라고 했더니 얼마나 자기가 홀가분했는지. 정스토리 월요일은 싫고 토요일 첫날밤이 좋은데. 마침 저의 마소음으로 열창했습니다. 로팬틱 펀치의 앙코르 자우림의 초탈. 뭐. 이 순간 무대의 분위기와 공연장은 약간 거의 탈선했다. 맛이 간 듯 환호했어요. 로맨틱 펀치의 첫 가면은, 정말로 초탈한 순간같다~라고, 체력상 바로는 달릴 수 없었지만, 손을 높이 흔들어서 즐겼다.거창한 무대 매가와 퍼포먼스에 모두 감염되지는 않았을까.층간소음은 아닌데 '이런 무대, 층간소음이야~'처럼 열정이 넘치는 로맨틱 펀치의 첫 무대에 고대 화정스포츠관이 붐볐습니다. 좌석은 잘 모르지만, 스탠딩은 최소한 그랬다 특히 쿠카스텐 공연 탈주로 여성 팬들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남녀 커플이 많아서 남성분들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보니까 더 새로웠던 것 같기도 했어요. 이런 다양한 연령대와 선비의 공연 분위기는 왠지 좋다. 돌출 펜스 바로 뒷자리라 이렇게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하현우는 생각보다 돌출에 많이 와주지 않아 사진을 몇 장 찍을 수 없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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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를 잘 모른다. 음악방에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음악 방을 잘 안 가서?. 그러나 하나인가가 초등 3학년부터 정말 많이 좋아했다. 3학년 때 학예회에서 먼데이 키즈 음악 부르고 박수 많이 받았다며 아직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은 처소음을 부른 가을의 안부 정도로도 알고 있는 것 같다. '먼데이 키즈'는'김민수, 이진성'으로 이뤄진 남성 듀오로 기억하지만 김민수씨가 사색해 애는 한 사소음을 맞았고, 이진성씨가 혼자 활동해온 자신보다'먼데이 키즈'는 김민수, 이진성씨가 홀로 활동해 왔다. 허스키한 소음색으로 부르는 발라드는 정말 멋지다. 락음악을 좋아하는데 부르는 것은 발라드이고, 록에 가깝다는 신기루라는 곡을 들려줬어요.사랑이 식었다는 내용으로 좋아라는 음악가의 신곡으로 부른 게 좋았는지 기억에 남는다. 남성 팬들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음악가가 많은지 팬들이 음악 제목을 외치면 무반주로 그 음악을 몇 소절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어떤 음악을 외치니 그 음악은 당신만 알 텐데 하면서 웃음을 유발한다. 유머감각도 꽤 자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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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들려줘서 너무 좋았어. 여기서 봄날을 듣다니~ 들어보니 발라드 가수던데 랩도 잘해. 다른 가수의 팬을 고려한 듯 좋아하는 노래만 부르지 않고 방탄소년단의 봄날과 함께 GODY의 노래를 불러주거나 앙코르 곡으로 여행을 떠나본 인요를 불러주기도 했다.아내 소음에는 다소 차분하고 수줍어하는 것처럼 재킷을 칭찬할까요? 더운데 입만 벌려도 괜찮겠네요. 흰색 티셔츠만 입고 이러다 앙코르에 와서 사물함처럼 뛰어놀았다. 와, 에? 너 신지.지칠 줄 모르는 무대에 아는 노래도 많지 않았음에도 본인의 가수인 양 즐길 수 있었다. 가수가 밴드가 어떻게 노는가 하는 것부터 꼭 팬이 아니어도, 노래를 좀 몰라도 신본임을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 ​


    #하현우, 드디어 하현우가 나왔다! 그런데... 로맨틱 펀치를 할 때는 소리 향이 좋아서 먼데이 키즈를 할 때도 음악을 잘 몰라서 못 느꼈는데 하현우가 나와 보니 소리의 향기가 이상해진 하현우의 소리 조절이 잘 안 되는 것 같고, 악기 사운드도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밴드 연주와 보컬 음악가들이 따로 노는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게다가 내 폰은 왜 저장공간이 부족하냐며 동영상 촬영을 해버리는지.중간에 이러한 이런 파 1을 삭제하기 위해서 좀 집중 되어 놓치기도 해서 아쉬웠어. 그러므로 김 1은 동영상 촬영이 1목요용핫지이 없다.뭐 유튜브에 영상이 뜨니까 사실 내 영상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꼭 조금이라도 찍고 싶은 건 콘서트 병일까?하하)​금 1의 세리는


    아까 옆 씨와 오늘 세리를 예측했는데 무이이이야, 3456과 첼로 봉인 온 환상, 그리고 이타카에 가는 길 음원을 부르지 않을까 생각했다. 솔로 무대니까.라젠카보다는 필리핀에서 불렀던 하나산초가 아닌가 했지만 다른 곡들이 다소 차분했기 때문에 라젠카를 택한 것 같았다. 근데... 설마 안코로다크네스를 해줄줄이야!


    무이야는 대중과 호흡하기 쉬워서인지, 쿡카스텐 팬, 하현우 팬이 아니라도 알 만한 음악이어서인지 요즘 대중공연에서 많이 부르고 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무야.내 위치가 돌출단이라 중앙무대는 조금 멀어서 이렇게 밝은 조명에 좋은 사진이 나올 만한 상황에서 거리가 멀어서 못 찍으니 다소 멋스럽다. 하지만 상당히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나오기는 쉽지 않다. 좋은 시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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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화정 체육관의 무대는 악기 세션을 위로 올리고 영상 화면을 4개의 가로 분할하고 세련되어 보였다. 옆 화면도 따로 있고 위아래 영상이 다시 있어 입체적인 상념을 줬다. 하지만 체육관이라 그런지 sound향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는지 조절이 민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자주 sound가 아프고 슬펐어요. 하현우의 목소리는 사운드를 벗어나 나쁘지 않은 시원한 sound로 청량하고 아름답게 들려야 하는데 금속 sound가 섞인 것처럼 불편하게 들리면 어떨까 싶다. 하현우의 컨디션은 좋은 것 같고, sound도 너희들 컨디션이 좋았던 것 같았는데, 예기하고 있다. 공연이 끝나고 예쁘지 않다고 얘기를 해보니 하현우뿐만 아니라 먼데이 키즈 때도 sound의 향기가 좋지 않았대요. 그래도 하현우의 순서로 더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 상념을 받은 것은 하현우의 음악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서 sound가 무너지고 망가질지 분명히 들린 것 같다. 하현우도 인스타그램에서 "나쁘지 않은 귀도 아팠다"고 고백했습니다.


    #하현우의 댓글이 늘 그랬듯이 솔로 공연을 하는 것은 아내 sound라고 생각합니다.솔로곡을 밴드에서 함께 했는데 따로 준비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좋은 무대에서 다른 가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응, sound에 귀여워서 웃는 관객) 뭐가 하나 있을까요?제가 웃기는 얼굴이 나쁘지 않나요? 어... 뭐야? 왜 그래요?뭔가 하나 있습니까?뭐 하나 없는데 웃어요? 더 큰 sound로 웃어! 음.. 이번에 들려드릴 음악은....(계속 웃어서 sound) 언제나 그랬듯이 아내 sound를 부르는 음악입니다. 여러분, 환상을 아시나요? 아시는 분들은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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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6을 손의 동작과 다함게싱그와잉게 듣고 그와잉소 환상을 조용히 감상했다. 작곡자가 하현우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들었던 하현우의 감성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노래의 감성이 좋다. 클라이맥스를 영상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마 좋은 금객이 많은 영상을 올려줄 것이다.현장의 영상은 별로 좋지 않았는데 내가 영상을 들어보니 녹화된 소음도 가혹하지 않은 것 같다.


    홈은 열창입니다 이 음악가가 얼마나 어려운 음악인지 아마 불러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노래하지 않고 듣는 것만으로도 정말~ 이예기 고난도 음악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음악을 부르면서도 왜 이렇게 호흡이 길지.. 정의가 날카롭고 아름답다. 소리 다 씹어먹는 하현우 소리라니~기계장치로 인한 아쉬움을 모두 날려버리는 하현우의 열창은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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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개소년과 항가 때 소음향 때문에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기도 했고 쿡카스텐과의 호흡이 아니어서 단독 콘서트에서 느꼈던 이타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현우의 music은 좋았다. 이 섬세하고 예술적인 music을 더 섬세한 소리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지 않을까. music을 좋아하고 가수가 훌륭해서 자꾸 공연장을 탓하게 된 것은... 아마 나쁘지 않았던 것만은 아닐 겁니다. 하현이라서... 하현우의 목소리니까... 이런 귀취에도 저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며 오히려 정 내용에 그 실력을 인정하게 됐다.


    또 어떤 라젠카에 대한 반응 또한 달랐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르는 쿡스텐 팬만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섞여 있을 것이지만 라젠카를 정말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또 라젠카의 제철 기간만큼은 뜨거웠다. 여기저기서 앙코르 곡으로 질풍가도가 들어왔다.나쁘지 않아도 질풍가도 듣고 싶어서 외쳤는데 질풍가도요?그랬더니 무반주로 살짝 들려주었다. 아~ 정예기~ 무반주라도 정말 잘해 그런데.. 너희들은 짧아서 아쉬웠어. 근데 설마 다크니스를 부를 줄이야! 게에요. music은 주로 게에요.관련 공연에서만 불러 하현우의 솔로 무대 나쁘지 않고 쿡카스텐 무대에서도 불러본 적이 없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날은 특별히 다크니스를 불러줬다. 와인도 노래를 만들어 2번째이다.하현우가 다크니스 했을 때 포도주도 귀가 아팠다고 했는데 정예기 오히려 그동안 적응했는지, 다크니스 했을 때는 다시 소리가 어떻게 퍼지는지 신경도 안 쓰고 그냥 흥분해서 미친 듯이 환호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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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팀과의 콜라보보다 연합 공연이라 다소 재미가 없었으면 했지만 로맨틱 펀치도 먼데이 키즈도 아주 재미있게 무대를 만들어 주고 신과인 것을 즐겼다. 록 페스티벌과는 역시 분위기가 달라 실내에서 즐기는 장르의 다양한 음악이 신기할 수 있다고 소견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다니.오랜만에 스탠딩을 해서 다리가 좀 아프기도 했지만 그런 불편함을 잊고 잘 놀았다. 이렇게 역시 하현우는 레전드다. 늘 그랬던 것처럼 밴드도 없고 쿡카스텐의 노래가 아니기 때문에 평소 즐기는 무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쿡카스텐 팬으로서 하현우가 없는 콘서트는 시민 공연 외에는 아내의 목소리입니다. 정식 콘서트로는 처가 실음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고양 렛츠 스프링에서는 하현우의 솔로 무대에서도 쿡카스텐이 과잉이었던 것 같은 기억입니다. ( 틀릴지도 모른다.)​ 그와인 눙국카스텡화은지만 제 독심우이 80퍼센트는 사실 하효은우했지만 국카스텡가 안과원, 지금까지 익숙한 분위기가 없어서 그런지 서투른 부분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자기 장소는 몰라도 난잘리는 안대. 밴드 없는 하현우의 솔로 무대가 뭔가 좀 다르고. 헝가와 무지개 소년, 홈의 이타카 앨범은 하현우의 솔로 앨범이지만 정규호를 비롯해 쿡카스텐이 연주해야 제 맛이 넘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과인은 하현우뿐만 아니라 굿카스텐의 연주와 분위기도 무척 좋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하현우는 하현우다. 하현우는 어느 순간이든 사람들을 감탄시킨다. 언제나 그랬듯이 젊은 청춘이 많았는데 남성팬도 있어서 다크니스를 아는지 과인오는데 칭찬을 받았습니다. 역시 하현우 짱이네.하현우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은 노래 실력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이 절대적 불변의 법칙은 어느 귀취든 진리가 된다. 왜냐하면 절대 불변의 법칙이니까.이를 역시 다시 깨달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 ​ 9월 실시 렛츄 록을 느낌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잘 조정해서 다녀와야 할 것 같다. 오랜만에 쿡카스텐이 지닌 고유의 음악적인 색깔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어 예기입니다. 장후는 할 수 없지만. 공연을 보며 과인도 하현우 자체의 음악과 쿡카스텐의 음악은 언제나 그리워진다. 늘 그랬던 것처럼 하현우의 음악을 듣다 보면 쿡카스텐의 음악이 그리워지려고 해요. #쿡카스텐 #컬러오브스테이지 헤비다리오 늘 그랬던 것처럼 인스타그램에서 욕설을 적은 바지를 입었다고 예상했는데 솔직한 하현우의 트윗이 올라왔다.몰랐고 소식도 전했으니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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