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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즈를 보내며... (넷플릭스 미드 추천)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5:32

    넷플릭스는 약간 계륵 같은 존재인 것 같다.없으면 외로워도 막상 볼 건 없어.... 아까 #프렌즈까지 보내와서 더 조심해서(넷플릭스에서 프렌즈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 전에 빨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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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도 미국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남자 3, 여자 3의 사소한 1씨!+사곤뭉지에..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난~혀 촌스럽지 않다. 시즌 1은 대략 25년 전... 시즌 7 끝내려 헷우 자신 아주 아주 나는 지난 유헹룰 누리게 되어 시즌 10까지 연장!이때 여성 주인공들의 편당 몸값이 100만달러였다고 했다. 말 다했던 것 ​ 매우 아주 많이 난 시트콤과 교은헤헨 빅의 에피소드 ​ 1. 피비의 세 쌍둥이 출산 시즌 초반 때 자신 온 피비의 출산 에피소드. 피비는 너무 뜬금없다... 뭔가 심령술사 같은 옷차림의 장신구나 롱 스커트, 롱 원피스를 즐겨 입는데 패션도 히피지만 그녀가 작사 작곡한 음악도 매우 자신 있다. smelly cat 번역하면 냄새나는 고양이 ᄏᄏᄏ" 뜬금없고 심지어 마사지하던 사람이 죽었는데 그 영혼이 자기한테 들어왔다고 (할머니 영혼이었던 소음) 주장한다, 아무튼 엉뚱하고 히죽히죽 웃기는 등장인물" 이복동상이 고등학교 선생님과 결혼을 했는데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대부분 할머니들 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충격이었지만 두사람이 아이를 원한다며 대리모를 한다고 하더군요.수정란을 착상시켜보았는데 세쌍둥이... 미국은 대리모가 합법인가? 저번에 김 카다시앙도 4번째 아이를 대리모에서 출산하 도 맨 여자 주인공의 1의 출산이었다. 무려 3명!누구 자식인가?라고 묻자"우리의 동상입니다"는?웃음) 잘못된 이야키웅 없지만 모두 이상한 눈빛을 보냈다. ​ 2. 로스의 세번째 이혼과 두 아이들 이혼을 하면 주홍 글씨처럼 낙인 찍힌 우리 나라 신라와 달리 외국에서는 만자의 신고, 동거하고 김연아에 이혼하는 것을 감추지 않는다. 로스는 시즌 10까지 중 3번 이혼을 했지만 1번째 이혼은 갑자기 부인의 커밍 아웃(내 안에 전체이며 전 체인의 현재 부인, 그리고 로스가 어울리기도 자신과 심지어 전체와 동성 아이이며 이 결혼식을 올릴 때 참석하기도 자신 옴.)에 의한 것, 두번째 이혼은 영국 여성과 론 디하는 영국에서 결혼을 올린 뒤 그 여자가 레이첼을 극복하지 못하고 또 이혼, 세번째 이혼은 술을 마시고 레이첼과 라스 베이거스에서 결혼하고 다시 이혼 챈들러가 모니카 등이 로스의 이혼을 놀리스토리이 왜 자신 옴.로스는 두 아이의 아버지지만 한 사람은 첫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자신 온 벤, 둘째 아이는 레이첼과(하룻밤 불 장난(?)과)에 낳은 딸 에마임. ​ 3. 레이첼의 츄룬 로스의 아이..게다가 결혼을 거부하고 미혼모 선언을 할 것입니다. 아버지이자 전 남편이자 가장 친한 동료 오빠이자 가장 친한 동료 친구. 관계가 기괴가 서로에 더블 데이트(?)도 세계 쿨한 관계. ​ 4. 모니카와 챈들러의 결혼, 불임 이윽고 입양까지!베후로 로스 엔젤레스의 2번째 결혼식에 하룻밤을 보내면 갑자기 사랑에 빠졌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까? 비밀의 연아 도중 한 두 사람을 알게 되어 전체의 축복을 받게 된다! 그리고 결혼까지... 챈들러의 아버지는 동성애 때문에 어머니와 이혼하고 챈들러는 아버지를 싫어할 겁니다. (심지어 라스베이거스에서 트랜스젠더로 쇼를 하고 있는 소리 부르르) 모니카와 함께 라스베이거스까지 가서 트랜스젠더 아버지를 결혼식에 초대하는 에피는 뭔가(우리자 신라의 정서에는 맞지 않지만...) 뭉클.+)결혼식 때도 어머니와 미모 대결.견제하는 것에 우왕좌왕하는 챈들러의 모습이 너무 재미 있고, 아무것도 가진 모니카는 아이를 정말 사귀고 싶었지만, 노력을 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결국 불임 센터에 가서 임신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듣네(웃음)마지막 시즌에서 입양하는 모습까지~쿠워리 ​ 동성 어린이, 불임, 입양, 미혼모, 트랜스젠더, 대리모 등 무거운지 한 주제를 만화 등장 인물에 섞어 표현한 세련된 시트콤(울음)20년이 지난 지금으로 봐도 등장 인물들(특히 여자들!) 패션은 엄청! 현 시즌에 유행하는 라탄백이 나, 에스닉 악세사리, 꽃무늬 원피스 등 (역시 패션은 돈다!) 그리고 엄청 카메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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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클루니(이때 그당시 동시대에 방송했던 ER에서 주인공을 맡았다고,,)잘생긴 의사고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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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실즈 (조이의 스토커로 출연) 조이가 드라마의 주인공이었지만, 현실과 드라마 구분 못하고 조이를 쫓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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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 로버츠(시원한 입매는 여전하군! 이때 챈들러 역의 매튜 페리와 교제 중이었다.챈들러의 초등학교 동창 역할로 자신이 오는데 데이트하는 척하다가 곤란한 지경에 빠진다ᄏᄏᄏ(어린시절 복수를 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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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ウ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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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레이철 옆자리에 탄 까칠까칠한 영국남자 닥터하우스... 휴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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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은 교무야, 레이철의 철없는 여동생 질 역을 맡은 리즈 위더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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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의 여자 친구 아버지이자 레이철의 남자 친구여서 나쁘지 않았던 브루스 윌리스. 꽃 중년이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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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노나 라이더개인적으로 9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의 탑이라고 생각... 가위의 손때 묻은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안좋은일로 곤두박질쳤지만, 넷플릭스의 이상한 이야기에 요즘은 볼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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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는 침을 튀기고 발소리를 정확하게 해야 한다! 함께 연기하던 조이는 바늘 맞는 치욕을 참고 나중에 하다 개리올드맨 얼굴에 침을 뱉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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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비의 쌍둥이 언니의 남편으로, 본인 온·숀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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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는 제니퍼 아이니스턴의 남편이었다. 그렇지만 극중의 레이철 혐오 클럽에서 과인 앵무새 w 리즈 시대의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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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9~쭉~비의 애인인 자신 속에는 남편이 된 폴 러드. 앤트맨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피비와 자신이 갭을 실감한 바슬바슬한 앤트맨. 앤트먼의 배역과 프렌즈 마이크 전체에서 익살맞은 모습이 겹치는 것은 생각에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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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챈들러와 로스의 대학동창으로 본인이 온 엘렌 폼페오. 메러디스그레이를 여기에 보다니. 세상에 풋풋하군. 인턴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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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와 조이가 마지막으로 교외로 이사를 상점에 되지만 그 집에 살던 꼬마 다코타 화닝그. ​ 시즌 한 0까지 걸쳐서 예상하지 않은 곳에서 예상하지 않은 카메오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더 신선하고 재미 있게 된 것 같다. 거물급 배우들의 젊고 싱싱한 모습을 보는 게 즐거움이었는데. 브래드 피트는 댁은 유명했지만, (그에게는 흑역사로 기록될까?) 게리올드먼이 침을 튀기며 연기하는 모습이나 어린 앤트맨이 피비의 남편이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막판에 이 말이 약해지고 회상신이 약간 많아졌지만 그래도 아쉬웠다. 요즘도 왠지 센트럴 파크 카페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영어공부용으로도 아주 좋대. 책방도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기본적인 대화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old phrase들이 많아서 예를 들어 하인 가방 같은 건 요즘 안 쓰니까) 나는 빼고 집안일 하고 다른 일 하면서 봤는데 요즘은 뭐 봐야 되지... 안녕,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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