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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어린이니] '신세기 에반게리온' 리뷰라고 하기엔 거창한 감상 후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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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그 유명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유출되는 길어야 몇 개월을 기다렸다.그런데 기다린 것 치고는 진도가 많이 느리지만 아직 6화까지만 못 봐서 이프니다니다(…).


    먼저, 나쁘지 않은 라후텔(어린이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이 추천하는 순서대로 보고 있다! 요즘 노리는 것은 액기스코스. TVAE.O.E.의 순이지만 둘 다 넷플릭스에 실려 있다.아마 보며 이 작품의 매력을 더 느끼게 되면 그 때 1반의 코스로 풀 코스에서도 타지 않겠느냐고 막연 의견 중.


    https://twitter.com/Laftel_net/status/69한개 550873하나하나 4개 8개 632?s=20​ 전에 없어도 말하면계의 큰 획을 긋는 아기니 이키 때문에 그동안의 긴 오타쿠 시대 속에서 쌓인 쵸쿰우이 사전 지식이 있었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욧냐면, ​, 일단 등장 인물 신지가 주인공으로, 에반게리온 탑승자. 약간 불쌍할 듯한 얼굴 레이 또한 한·에반게리온의 탑승자로 하가ー의 매일 색의 머리에 차가운 성격.아스카도 에반게리온의 탑승자. 양갈래 포니테일에 신지 싫어.그래서 카오루보다 어떤 호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지에 대해 대단한 호감을 갖고 있는(?) 정도였다.보다고 느꼈던 것인데 에반게리온을 보는 앞의 나는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고 해도 좋은 정도의 하찮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너무 너무 너무 나는 아이이니까...아니, 당연한 왜 전설이 되었는지 6회 만에 납득했습니다.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때문에 전반적으로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당연하게 여겼지만, 소견보다 암울한 예기였으니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이 물리쳐야 할 대상인 사도의 침략보다 신지와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관계다.주인공 신지가 정신상태가 너무 불안해 그놈 정이 예기해도 되느냐며 불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 유명한 아스카와 카오루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넷플릭스 ギャン넬을 보고 있으면 아스카는 곧 등장할 것 같아 기대된다. 그러니까 레이......는 조금 마소음에 맞지 않는다. 뭔가 친아버지와 그 묘한 관계와 소견선이 있는 게 마음에 걸려서 전부 내버려뒀으면 좋겠는데 소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처음에 보면서 소견하기로 했어.가장 놀란 부분은 역시 연출. 20첫 9년에 봐도 아무런 손색이 없는 세련된 연출에 놀랐다.먼저 오프닝 연출로 박자를 맞추고 순식간에 넘어가는 짧은 전환이 최고. 그래서 이야기의 전환은 매우 조용했다 전환 후에는 등장인물의 대사로 흘러가지만, 그것이 갑작스럽지도 않고 시간순으로 흐르지 않는 사건 자신열에서는 그 어긋난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기보다는 호기심을 유발하면서도 보고 있으면 납득이 간다. 결과적으로 한화를 보고 자신감은 남았다.지금으로선 내가 이 에기니를 보는 가장 큰 이유.


    햐이스트리이는 필요없다. 최고로 즐겁다.​ 내가 에반게리온을 제1아내 sound 접하게 된 때는 아마 6-7살 때 이다니다.에반게리온이 뭔지 모른채 나쁘지 않은 인터넷을 통해 떠도는 노래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접하게 되어... 옛날 아이라 특유의 폰챠크 감성+재미없는 반주에 취해... 그리고 그날 나중에 가사를 프린트해서 기억하고 있었다.(달빛 천사'세로프게 future'와 함께 클리어 파 1에 꽂혔다. 둘이 당시 최애기인 sound 편했어) 요즘도 노래방에서 불러, 헤헤. 넷플릭스에서 아내 'sound TVA'를 봤을 때 조금 감동받았어.오프닝으로 엎치락뒤치락할 때 한 박자씩 빠르게 진행되는 장면이나 추억의 노래까지 더해지니 솔직히 말해서 내적으로 굉장히 신나는 w에반게리온을 보지 않는 사람도 넷플릭스 유저라면 오프닝만 한 번 봐 달라. 없으면 노래라도 들어주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3S5Yu9HpE3I


    내가 좋아하는 역시 아름답지 않은 노래는 Beautiful world.이 노래도 존이 스토리가 만만치 않아.이것도 들어주고. 가져! https://www.youtube.com/watch?v=jmKRgqWGrWc


    계속 미뤄지고 있지만, 다소 꼭 음악 추천문을 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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