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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내장검사 시야검사는 어떻게 해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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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내장은 대표적인 국내 3대 실명 질환 중 하봉잉로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의 녹내장 환자 수는 20하나 7년 87만 3,977명에 4년 전 62만 7,325명에 비해서 약 39%증가한 것이 본인에 타본 사람, 매년 증가 추세에 녹내장 식크료크이 있고 본인 고도 근시는 전신 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 군에 해당할 경우 녹내장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 및 혈류 이상 장애기 등으로 시신경이 약해져 지역에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으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안질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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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므로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녹내장의 정밀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녹내장의 정밀 검사는 기본적으로 세극 등 현미경 검사, 안압 검사, 안저 검사, 각막의 두께 검사, 시야 검사, 안구 광학 단층 촬영, 시신경 섬유층 안저 촬영, 시신경 섬유층의 분석 검사 등이 있슴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종합하여 녹내장을 판독 진단하는 데에 이용됩니다. 그 중 시야검사는 녹내장 환자의 시기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로 녹내장을 주기적으로 추적관찰하는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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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 검사는 시야 결손 정도를 파악하고 녹내장의 진행 정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청력검사와 대등한 원리에서 청력이 좋은 사람은 작은 소리도 잘 듣고, 청력에 문제가 있으면 작은 소리를 못 듣는 것과 같다. 신경 세포의 기능이 정상이라면 어두운 빛도 자주 볼 수 있지만, 신경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어두운 빛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망막의 여러 부위의 신경세포가 얼마나 과도한 튼튼한지를 알기 위해 망막의 여러 부위에 밝은 빛, 어두운 빛을 번갈아 비추며 얼마나 과민해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시야검사의 기본원리다. ​ 검사 시, 시야는 작은 산(Hill of vision)에서 표현되고 산의 넓이가 시야의 범위에서 시축에서 위쪽 60도, 하 측 70-75도, 비츄크 60도, 이 측 100-110번의 경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의 높이는 망막의 빛에 대한 감도로 개인차가 있어, 과의 또래에서는 상당 부분 하나 놓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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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야 검사 시 중 가로 한칸도 첫 0도를 우이우이합니다. 그래서 우리 오른쪽 끝에 30라고 적었는데 이는 눈금 3개에 해당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30번을 이야기합니다. 즉 내 시야에 문제가 있는 곳이 어느 위치에 몇 도 범위인지를 시야 검사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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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중도의 예기기기, 녹내장까지 손상된 부분을 시야검사 결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위의 그림과 같이 검게 칠해진 부분이 점차 확대되는 것을 보고 녹내장이 점차 악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둡게 칠해진 부분이 시야가 손상된 부분이다) *시야 검사비결 장비에 턱을 얹고 시선은 정면의 작은 빛을 바라본다. 짙고 약한 빛이 번갈아 화면에 자신이 오르는데, 빛이 보일 때만 손에 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자세가 편하고 눈은 검사 내내 정면을 응시해야 한다. 또 반짝이는 빛이 보인다고 생각되면 신속히 버튼을 눌러야 한다. ​ 그대로 고런 시야 검사를 조 소리 할 때는 감이 잡히지 않아 어려운 것이 대부분으로 3도 정도 진행했을 때 검사 결과가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시야 검사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체력 테스트 결과가 다르듯이 시야 검사 결과도 조금씩 변동될 수 있으며, 이전보다 검사 결과가 좋지 않다고 자신할 경우 다음 검사에는 전날부터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가장 눈이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시행하여 결과를 비교하여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


    주의할 것은 시야검사 지표만으로 녹내장 진단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녹내장은 장기적으로 진행되므로 주기적인 시야 검사를 통해 시야 손상의 정도와 진행상태를 판단해야 합니다. 여기서 보게 되는 것은 기존 암점의 깊이가 깊어지고 있는지, 암점의 확장이 자신의 새롭게 암점이 발생하는지 등을 확인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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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누내안과병원 녹내장센터의 이민영 안과 전문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야검사는 검사마다 차이가 있고 진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 많고 숙련된 안과 전문의가 제대로 판독해야 합니다. 시야 검사 자체가 검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검사자와 환자의 손이 많이 필요한 검사이지만 녹내장의 진행에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되기 위해서 한살에 2회 정도 검진을 시행하도록 권장합니다. ​​


    도움말스토리 : 서울/대구누네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이민영 안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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