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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재난 [영화] 백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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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 꿈을 주는 서점입니다.오한산은 오랜만에 영화 후기다!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아서 영화도 많이 못 남겼네요.가장 먼저 국한된 재난영화 "백두산"에 대한 총평을 남기면, 저에게는 좋은 영화였습니다.시간 때우기에는 화려함이 있었고 꼭 봐야 할 영화라고 하기에는 여러 요소가 많이 빠져있었습니다.하지만 볼만한 영화는 분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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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호화 캐스트에 이정도 수준인가! 유치하다! 이런 리뷰가 많았는데..나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그런지 정화 좋았던 영화인 것 같아요.판타지 같기도 하고? 차 광고같아도? (영화관에 들어가면 광고시각이 있잖아요.거기서 자동차 광고를 하는데 정말 똑같은 장면이 과인이었어요?설명이 불친절한 것 같았지만 과일은 괜찮았습니다.같이 본 애들은 이거 뭐지? 말하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다른 것 같긴 하지만 저는 감정이입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웃음소리 포인트 하과인 하과인에게 전체 웃음, 브로맨스에 눈물도 났어요.저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치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곳에서 가족과, 직업, 꿈, 목표 등이 저를 너무 닮아서 그런지 정화에 공감하고, 하과인, 하과인, 눈물을 흘렸습니다.(역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배움이지만, 웃음) 그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웃긴 장면도 많으니 한번쯤 시각을 내서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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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례없는 재난을 막기 위해 정유경(정혜진)은 백두산 분화를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의한 작전을 계획하고, 제대를 앞둔 특수전사 EOD 대위 "조인찬"((하정우)이 남북 운명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열쇠를 쥔 북한 무료크브 소속 1급 자원'리쥬은표은'(이병헌)과 접선에 성공한 '인창'. 그러나, 준평은 마음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어렵게 한다.한편"사람 크라"가 북쪽에서 전개되는 작전에 투입된 것도 지식 고도우프헤 서울에 홀로 남았다"최에서 지연"(배 수지 수지)는 재난에 맞서고 산다 남고자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에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다가오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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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전개가 정스토리 빠릅니다.​ 다른 한국 재난 영화를 보면 영화 끝나던 장면에 재난이 일어나거나 1단 재난이 일어나고 나쁘지 않아서 초점을 그냥 거기에 맞추어 허술하게 끄는 느낌도 있었지만 영화, 백두산은 정 이야기 정신 없이 흐릅니다. 재난도 곧 닥치고 울거나 웃거나 긴장감을 놓곤 합니다.지금까지 슬퍼했지만, 영화관에서 웃는 소음 때문에 정말 한국의 재난영화에서 매우 긍정적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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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려한 캐스팅을 보세요.이제 재미없나요 명품 연기들이 진짜 영화를 먹인 느낌이었어요.초대작급 재난영화라고 하는데 정말 연기가... "CG도 좋았는데, 연기까지 살기 때문에 현장에 있을 것 같은 박력이 느껴졌어요.배우들이 울면 나도 우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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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한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CG라고 선전하고 있었는데 그건 정말 맞는 것 같아요.자전거 왕 엄복동을 키옥하시 저요?https://blog.naver.com/kim890417/221557268554


    저는 거짓없이 충격이었어요. 이를 한 00원이 아니라 일 00옥 도우루잉 CG라고? 하면서 스토리 입니다. 그런데 백두산 CG는 거짓없이 괜찮았어요 확충 빠르게 전개되고 자신 오는 재미있는 장면이 많았어요 이병헌과 하정우의 브로맨스마동석과 정혜진의 특유의 긴박감? 수지라는 캐릭터에서 살린 재해의 무서움 등이 스토리네요.볼거리도 많고 전개도 빨라서 정스토리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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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영화의 특성상 현실성은 없잖아요. 그건 그렇고 뭐랄까? 주인공 버프도 있는데.. 거짓없이 지옥도를 좀 표헌해 놓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요.화산이 폭발하는 데다가 당연히 생지옥 그 자체죠. 현실성을 넣으면 끔찍하고, 보기 싫어요.그러나 이곳이 지옥인지, 사람이 죽어 가겠다는 여자?(FEAT. 신화 함께)https://blog.naver.com/kim890417/221333861738


    그런 곳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고민이었어요.그래서 다들 너희를 멀리 갔지 않을까 하는 예기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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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북문제로 떠들고 있는데... 다소 부족한 설명이 많았습니다 아내 sound에 하정우가 EOD로 나오는데, 저런건 설명도 안해주고..폭발물처리반이다. 폭발물을 처리하는 전문적인 요원)ICBM(대륙 간 탄도 미사일"미사 하나")그런 용어도 자막 1개만 들고 있으면...제대 전날의 군인의 차이 - 군인은 그냥 이렇지 않습니다.(장교들은 사회갈 준비를 하고, 병사들은 억지로(?) 국방의 의무를 마칠 때이기 때문이겠죠) 저런 불친절한 점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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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명품 배우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특히 이병헌과 하정우 캐미는 미쳐버렸습니다.하정우는 재난영화에 정말 꼭 나와야 할 것 같아요.제가 재난 앞에 놓인 감정이거든요. 보형이 정말...역할 또한 중간에서 나온다. 바이브로 정말 제대전 군인ᄏ이 되었고, 아무리 제대직전 군인이라도 가슴속에 품고 있던 조국심精을 정예기 잘 껴안았죠.게다가 이병헌까지... 예기하고 무엇을 합니까?"연기는 정말 월드 클래스.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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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것으로, 한국의 재난영화 "백두산 후기"의 줄거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싶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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