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온가족 편도염 & 축농증 & 중이염으로인한 고열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8:31

    지난 달.9월 3일부터 시작된 막내 감기를 시작으로 감기가 집안에 퍼지고 지금까지 생애를 했 드레지.9월 22일 실온 항생제로 냉장 보관하는 항생제로 바꾸고 열도 더 마시고요.9월 23일 또 욜이들 신기 시작했어요.막내가..추석휴가로 병원문은 거의 닫힌 상황..항생제를 먹고 있어서 해열제를 먹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무슨 일이 있어도 9월 25일 새벽.또 열이 오르고 해열제를 먹은 2대 테러가 지면 무겁다고 열이 내려가지 않아 40도를 넘는 상황.시모.


    잠깐만 이거 ..미지근한 물로 손수건 적시고 이마에도 놓아두고 몸도 닦고...그 당시가 새벽 2시쯤 됐는데.친정엄마도 걱정이 되었는지, 포개고 옆에 있었는데..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힘들어 보이는 막내를 볼 수 있다면.. 안된다고 응급실이라도 가자며 황급히 준비하다가 새벽이라 추워서 다소 리요로 덮고 출발..대전 ● 응급진짜로...애기부터 시작해서 청소년까지 이제 진료 받을 거 자기 대기하고 있는 상황...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서...위급..환자가 있대..소아과 샘이 그 유아에게 전체가 묻어있다고 한다.최대 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안다고 하고 기다리는데...우리보다 이미 오는 날 달의 아기 보호자가...2시간 지났는데 선생님 얼굴도 보지 못했다고.그 얘기 듣는데...진료 못할 줄 알았던 자라..레지던트여서 오셨다면...아니다 자기야 아닌가..다른 병원가야한다고...네..하고 다른 응급진짜 출발...(신상정보는 다 들었었는데...) 결미 대전●병원으로 거기는 다행히 환자가 별로 없었대.가서 바로 진료받았는데..침대에 눕히고 수건으로 적셔 몸을 닦으라고 하는데,,안으면 열이 더 나면,,,전혀 안떨어지더라고,,,컨디션도 안좋고 낯선곳 자꾸 아프게 박아내리니까,,,붙어있으려고 해ᅮᅮ결미엔 포기해ᅮ아내 목소리에 저희 회사 사진 찍어보려고 갔더니 대성통곡,,애효,,폐 사진찍어..애효,,폐 사진찍고..수액도 맞고 가죽검사도 할겸 라인뽑기를 하려니 열로 자신서 혈액이 다 가려져있대.. 두 간호사분이 양쪽 팔을 잡고 라인을 찾는데 불쌍해서 죽는줄알고있어울부짖으며..


    아내 목소리에는 발등부터 피뽑기 라인을 뽑을려고 했더니 피는 다 뽑았는데 발이 붓는다고 해서 안빠지면..울어도 울면서, 다행히 팔에 라인을 잡고, 울다가 땀범벅이 되어 잠든 막내..자기 사이에 호흡기 치료.. 호흡기 치료를 2개의 나쁘지 않헷소리.새벽에 열중하지 않아서 끙끙 앓냐고 말도 못했고 오빠가 허무하고 피곤했고 그래서 그런지 호흡기 치료하는 시끄러운 소리도 잘 잔다 그런데 구즈소리 메르스환자가 발발해서 보호자가 한명밖에 못들어갔다 --대접실에서 또다른 보호자가 대기하고있다교대로 봐야 합니다.몹시 집에는 아들 둘과 이모가 자다가 걱정이 되마 썰매 타기에 친정에 부모님은 가지 않으면 안 된다.새벽 5시쯤..친정 엄마한테 전화...잠든 것 같은데, 그래도 급하니까 어쩔 수 없이 잠든 막내를 안고 어렴풋이 보이다 창밖을 보니 해가 뜨고 있었다.오랜만에 새벽을 보네막내 신생아 때 쿵쿵거리는 거 보고 건망..


    신랑, 7시쯤에 온 곳에서 신기 억이 안 쟈싱의.내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보조 배터리도 가져다 줄겸 들어오고 나서는 자신감과 교체..?도 없고 숨도 못쉬는 상황에서 결과도 기다리고..대기실에서 앉아있다가 짜증나서 깜빡 잠들었는데..아이 안고 자신있는 신랑 아무것도 모른다니...아 맞다..다행이도 왜 열이고 싶은지... 응급실이라 너무 바빠.. 환자는 계속 들어와서... 위급환자부터 여러가지 환자들그리고 그날은 막내 열이 나지 않았다.그런데. 9월 261..자꾸 자꾸 또 훨씬 뜨겁지 않느냐.--아, 된장...9월 271소아과 예기고 표준 이비인후과에 내원.막내는 온 이비인후과 병은 왔다.헉, 중이염 축농증 편도염까지로 뜨거워져 버리는 자신으로부터.그런데 항생제 먹던데? 두번째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진료보고 해열제는 처방받지 않았는데..그 밤부터 39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이 자신의 시작..ㅜㅜ


    >


    9월 28하나 욜이 노힘마니쟈 신서, 이비인후과, 다시 내원 편도염이 많이 내린 고 가루약으로 해열제처럼 타서 마시자며 해열제별로 처방. 물약도 받아 오고 자신도..37.7도로 욜이들 신기 시작했다고


    >


    진료.. --나쁘지 않아도 편도염이 심하게 와서 항생제 먹기 시작하고..주사도 맞고..


    그런데 헐..그날..둘째,설사까지.. 술술 머니 당신?울음 9월 29최초의 아래 놈 다시 내원.ᅮᅮ먹지도 않는데 moning부터 병원에서 물고,, 장염, 통통, ᅮᅮᅮᅮ 만이 챙겨준다.약 또 처방..그날..둘째아이가 엄청..큰 첫 회를 해주신 sound..설사를..(생략.)눈물)9월 30쵸쯔그와잉눙을 주사하고 그에은츄은아지 나 해야만 또 열이 상승.둘째는 좀 괜찮아춚인것 같지만...엄만.. 힘들었어..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3번의 이비인후과, 내원에도(치료욜도욱도하고 주셨는데 너무.ᅲᅲᅲᅲ 기운이 없어보여.다른 병원이 내원...첫 0월 2첫 미열이 다시 나 고목이 당신 음 아파트의 진료를 받고, 편도염.이비인후과에서도 그렇다고는 하던데 디해열진통제 주사 맞고 약도 처방받고 집에 。。아.. 당신이야말로 힘들었다.울음 첫 0월 4쵸쯔도우루치에과 마나 구둔 그에은츄은아죠쯔 사견에 가 마니그에은츄은 안돘다며 독감 주사하면.4 가35000원 지불해야 하는 대서 그대로 3가로.둘 다...막내 동생은 토요일 첫에 다시 오라고..흑흑 첫 0월 6쵸쯔막도우은망 진료.첫 0% 남았어.월요일 초에 시오라면 ᅮ 중이염과 축록증은 합병증이 생기기 쉬우니까 치료를 잘 챙겨줘야 한대.어쩔 수 없지만...아 병원 그만 두고 싶다.약도 먹이고 싶고..


    >


    >


    아픈 형과 여동생..


    >


    >


    불쌍한 두번째 수액 맞음 sound..


    >


    >


    아프고 입맛이 없는 막내 때문에 다시 이유식이 시작된다? 하지만 어머님 외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해주신 막내밥 다행히 잘 챙겨드렸다.고마워 아들♡♡


    >


    >


    아픈데 열중하면 잘 노는 아들들♡


    >


    다크서클이 보였구나 다크서클이 보였구나 우리 아들 얼굴이 반쪽 ᅲᅲ


    >


    >


    >


    9월 26한살 아래의 생활인가~~.아픈데도 해야지 ..공룡메카드케이크 나는 맛도 못봤대...요즘엔 저 공룡만 내팽개칠까..이렇게..내용도 많고 탈도 많은 9월을 보내고.일 0월에도 통원하면서 하루 하루를...둘째는 강낭거의 죄인 아콧 물의 물약만 마시고 있고 막내도 거의 죄인 아고 가도 아직 중이염도 좀 있고 곶 물이 약간 계속 죄인 니시 항생제를 먹는 중...다행히 식욕이 돌아와서 어른스러운 공기 정도는 다 먹어 주고.과자들이 먹을 과자도 갖고 싶고..


    저거 챙겨먹고 요키요키 크게 하자♡나쁘지 않아도되~~지금 완전히 낫지 않아 항생제 먹고있는데..약 그만먹고 빨리 나아요아들들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