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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여행간 남준 때문에 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5:21

    #bts#방탄 소년단#조남준#조남준_이마스 쿠리아#정국#정국_부산 ​<이마스 쿠리아로 생긴 하나>https://youtu.be/oRuH0Lwv700


    남준이는 휴가기간을 이용하여 유업으로 여행을 떠났고, 그 일정 중에는 이탈리아도 있었습니다.남준이는 인증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어요.휴가 기간이라 목격하고도 목격 후를 올리지 않기로 빅히트와 암묵 약속을 했으니, 그들의 휴가 목격 후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 트위터에 올리곤 했어요.근데 남준이가 제 힘으로 여행을 온 게 너무 좋았던 이탈리아 아미들은 남준이의 휴가 중에 목격 후를 올리고 싶어서 아이디어를 냈대요.남준이를 자칭하지 않고 아이칭으로 부르면 다른 나라서 아미는 모를 테니까요.그 아이칭이란, tette이탈리아어로 어떻게 발소리를 사용하는지는 모른다.저희가 뷔, 태형을 태태라고 부르니까... 좀 신기하죠? 그리고 tette의 의미는 흉부래요. 그런데 이탈리아에서 어느 날 갑자기 검색어에 tette가 등장해서 급상승하는 거예요.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tette 그냥 남준이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이탈리아 어디로 갔을까, 이탈리아 소리 중에 뭐가 좋을까... 이런 얘기를 자신감을 갖기 위해 시작한 해시태그가 실검에서 떠올라 팬들도 당황했고 이탈리아도 당황했습니다.그렇죠. 갑자기 검체 순위에 흉부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이탈리아 언론에도 소개되었다고 합니다.존이 얘기... 어딜 가든 어떻게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한 아미들의 사랑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남준의 아이칭 별명이 파괴몬이 아니라... tette가 되는 건가요? 혹시 흉부? wwww 아미들의 방탄사랑이 엄청 격렬했음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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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부산 막창집에 이웃분이 알려주셨어요.부산 곱창집에서 정국을 봤다는 팬 예기 같습니다. 부산호르몬쌀롱 상회에서 우연히 본 것 같아요.예기가 실린 것은 정국 이상으로 떨어져 자신감을 가져갈 때 가끔 자아신서 같습니다.스토리를 보니까 사인을 받은 것 같은데 정국이 너무 착해서 사인을 해준 것 같아요. 정국이 문신에 대해서 아미 여러분들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이 아니라 스티커 타투였나봐요.막창이 너 무 맛있어서 정국이 다 먹고 '아저씨 파이팅'이라는 인사도 해줬대요.상회에 사인도 하고 갔어요.탄이들이 조용히 휴가를 보내는 건 역시 내 무리인지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려오는 게 반갑고.예기하는 분처럼 좋은 분만 있으면 되는데 지민처럼 괜히 또 비난받을까봐 걱정되는 게 마미심리네요.전 세계 아미들은 휴가기간을 지켜주고 싶은 착한 심리를 가진 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공덕을 쌓으면 우연히 방탄맨 자신의 사인을 받게 될까?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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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기간도 거의 매일 이슈가 되고 있는 방탄소년단.어떤 공백기에도 방탄소년단 소식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방탄 밤'에서는 에피소드가 연달아 올라오고, 위버스에서는 '블린더 소울', '다큐멘터리가 '달려라 방탄' 대신 올라오고, 방탄이나 빅히트 뉴스에서도 뉴스에 나오기 때문에 탄들이 휴가 기간이라고 해서 아미들이 지루할 일은 절대 없거든요.남준이의 생일과 지민이 생일과 이벤트 소식이 이미 전해지고 있습니다.거기에 이렇게 목격 그 ~sound와 목격 그 ~sound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아미는 하나상생할 중에서도 방탄뉴스로 텐션을 확실히 유지하면서 하나산을 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휴가기간 목격 sound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죠?따뜻한 미구다 sound가 계속되길... 금 하나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따뜻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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